반응형 나는 집순이로소이다/진집사 그림41 나의 사랑 미니미 나의 사랑 미니미 2019. 12. 30. 봄날은 간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2019. 12. 29. 미니 옆의 지니 가장 좋아하는 미니의 사진 옆에 있는 지니를 그렸다. 지니가 미니보다 뒤에 앉아있어서 사진에는 지니가 매우 작게 나왔지만 둘의 크기는 비슷하다. 2019. 12. 29. 가장 좋아하는 미니 사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미니의 사진은 벌써 여러 장을 그려봤다. 하지만 털이 긴 미니를 예쁘게 그리기는 정말 어렵다. 얼마나 그려야 우리 고양이들의 예쁜 모습을 다 그려낼 수 있을까. 2019. 12. 27. 진집사의 일터를 방문한 민집사 전에 일했던 곳에 민집사는 나를 자주 데릴러 왔다. 그때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이 예뻐 사진찍어 두었더랬다. 그리고 3-5년이 지난 뒤인 오늘 그 사진을 꺼내 그렸다. 요즘은 좀처럼 사진을 잘 찍지 않게 된다. 예쁠 때 많이 찍어둬야 이렇게 또 꺼내 그리게 되겠지. 하루에 그림을 한 장 씩 그려보기로 했다. 오늘 결심했지만 오래 그 결심대로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 2019. 12. 26.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